오늘도 수 많은 자영업자들이 치열한 경쟁 속, 하루를 보냅니다.
나의 꿈, 나아가 가족의 미래와 생계를 위해 많은 것을 참으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거대한 시장 안에서 소규모 자영업자가 보내는 처절한 하루하루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시장의 원리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변화에 우리는 그저 버티기만 한 것은 아닐까요?
이제는 보다 적극적인 대응으로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同苦同樂[동고동락]이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 같이 고생(苦生)하고 같이 즐긴다 라는 뜻으로,

아시겠지만 혼자의 경험으로 혼자의 방법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을 해서 
가정 경제를 원활히 해결하고 가족과 함께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80년대 자영업이면 모를까?

현제 대한민국은 거대 자본으로 플랫폼을 만들고 다양한 컨텐츠로 막대한 자본력으로 무장한 광고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이 시장에서 소자본 개인 자영 업자 점주님들이 소득을 내기란 하늘에 별 따기 인게 현실입니다.(예)파***트/뚜##르 등등3년 5년을 기술을 배우고 부푼 꿈을 안고 대출을 받고 모든걸 걸고 시작하는데 95%는 견디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닥터 마리엔스는 개인 자영업자 분들에게 대안이 될수 있는 프렌차이즈를 기획하여 해결을 해결해 드릴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델링이 될것입니다.

이것은 규모는 작지만 자신의 욕구를 분명하게 충족시키는 현대인들의 소비 방식과 닿아 있습니다. 이처럼 소비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지난해 연간 해외 출국자 수가 2600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 중 일 년에 3~4번 해외여행을 가는 비율이 꽤 높습니다. LCC(저비용항공사) 시장의 성장으로 20대 초반 대학생들도 틈틈이 알바를 해서 국내가 아닌 해외로 여행을 떠납니다. 특히 대부분의 여행은 특별한 이유나 목적을 가지기 보다 그저 맛있는 식당 몇 곳, 특이한 까페 몇 곳, 생필품 몇 가지를 쇼핑해오는 소소한 일탈을 위한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  거기에 '나만 알고 있는 것'이 더해질 때 소비자들은 지불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면
우리 매장을 찾는 단골고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매장운영만으로도 버거운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들에게 마케팅과 홍보는 더 큰 벽입니다. 며 겨자 먹기로 O2O서비스(배달앱 같은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와 포털사이트에  매월 최소 30만원~50만원의 광고비를 지불하면서 고객을 확보하기위한 몸부림을 치지만 언제나 불안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이제 닥터 마리엔스가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새로운 포인트 방식을 제안합니다.

가맹점 (주)해피페이 혜택
1. 즉시 결제 혜택
(4.98% 수수료 빼고 다음날 현금 입금)활용 방법 점주 다음날 결제 금액 현금 유동성 용이
2. 세금 절세 혜택
(매출 월 400만원 년 4,800만원)
3. 어플을 통한 결제 가능/단말기 결제 가능/전국 총판 개념 소득 구조 제시 
예)CU 편의점 마케팅

건강한 소비 순환과 정직한 유통 마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원그룹은 여러  계열사를 보유한 있는 탄탄한 모회사입니다.